‘뷰티인의 밤’ 2백명 회원 참가, 12명 총 1만2천불 장학금 수상 지난 15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한인회관에서 협회 회원들과 함께 2019년을 기리는 ‘뷰티인의 밤’을 개최했다. 약 200명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김일홍 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 디캡 카운티의 래리 존슨 커미셔너, 조지아 하원 마이크 글랜턴 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이킨 […]
안녕하세요. 조지아 뷰티 협회 입니다. 2020년 2월 23 일 Cobb Galleria Centre에서 열리고자 했던 제 13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협회 내부 사정상 부득이하게 2020 년 2월 2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정 변경으로 인해 귀사의 업무 진행에 차질을 빚게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좀 더 양질의 뷰티쇼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조지아 뷰티 협회에 보내주신 성원, […]
현재 조지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아틀란타 뷰티협회(회장:손영표)는 비영리 기관으로 뷰티 업계에 종사하는 한인 이민자들을 돕고 건전한 뷰티 시장을 구축하여 미래에도 지속적인 뷰티 시장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반해 사욕을 가진 몇몇 뷰티인들이 작년 초에 기형(일명 :신 협회)의 새로운 협회를 출범한 이후로 건전한 뷰티시장의 질서를 혼탁하게 하는 언행으로 뷰티업에 종사하는 [...]
지난 13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제적 이사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손영표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이어갈 손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올 2월부터 계획했던 공동 구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회원들에게 제품을 낮은 가격으로 공급을 해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300~400만 불 […]
지난해 조지아주 한인 뷰티업계가 양분되면서 민족사업으로 일컫는 ‘K뷰티’의 성장 가도에 깊은 시름이 패인 가운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의 손영표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갈등 봉합’을 화두로 처음 입을 열었다. 손영표 회장은 13일 저녁 도라빌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빠질 테니 들어와 달라”는 함축적인 표현으로 그간의 말 못할 심경을 토로했다. 덧붙여 “그렇게 하고 싶으면 들어와서 (임원들을) 해달라”는 말도 곁들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양분된 협회에 대한 통합의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지난 13일 저녁 도라빌 소재의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가진 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먼저 이날 이사회에서는 손영표 현 회장 재선임에 대한 투표가 이뤄져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제15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손 회장은 “올 2월부터 기획했던 공동구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60만달러 상당의 물품들을 회원분들께 좋은 가격으로 […]
안녕하십니까? 항상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를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밴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가 매년 개최한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에 커다란 관심과 함께 참여를 하여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2020년 2월 23일 제13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Cobb Gallaria Centre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캅갤러리아몰은 약 15만sqft의 […]